<자세와 통증 치료에 있어서 근육의 기능과 검사 북리뷰> 2. 자세(Posture) 3편

잘못된 추선 정렬 : 측면 보기

 

 

 

 

 

- 추선(Plumb line)에 비해 신체가 전방으로 심하게 편위

 

 

- 키가 크고 마른 사람들에게서 나타남

 

 

- 체중은 발 앞쪽으에 실림

 ->발 앞부분에 힘이 가해져서 발바닥 볼 형성

 ->엄지발가락의 밑면에 가골(Calluses)이 형성

 

 

- 발목관절이 약간 배측 굴곡 됨

 ->다리가 앞쪽으로 기움

 ->무릎이 약간 굴곡된 상태

 

 

- 체간 후방 근육과 하지는 수축된 상태

 

 

 

 

 

 

- 체간 상부와 머리가 후방으로 심하게 편위된 상태

 

 

- 뒤로 젖혀진 상체로 인한 균형을 잡기 위해 무릎과 골반이 전방으로 편위

 

 

 

 

 

 

- 발목부터 경추까지 신체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

 ->왼쪽과 오른쪽 부분이 추선을 기준으로 편위된 정도가 각각 다름

  =>오른쪽에서 보면 신체가 추선을 기준으로 앞으로 약간 튀어 나옴

  =>왼쪽에서 보면 상당히 바른 정렬 상태를 하고 있음

 

 

- 머리는 양쪽에서 보았을 때 모두 앞으로 튀어나와 있음

 

 

 

 

 

 

자세와 연관된 외복사근

 

 

 

- 복직근(rectus abdominis)과 외복사근(external oblique)

 ->다리가 내려가는 동안 후방 경사의 골반을 유지하는 근육

  ->대부분, 복부의 강도는 체가 올리기 검사(trunk-raising test)에서 정상을 보임

 ->다리 내리기 검사(leg-lowering test)에서 매우 약하게 됨

  =>복직근은 몸통 비틀기(trunk curl)를 수행하기 위해 강해야 함

  =>다리를 내리는 동안 허리를 편평하게 유지

     >복직근에서 기인한 것은 아님

     >외복사근에서 강도의 결핍에 기인하는 것이 논리적

     >다리 내리기검사에서 약한 사람에게 있는 외복사근의 신장과 연관됨

 ->외복사근이 약한 자세의 두가지 유형

  =>전방 경사(Anterior tilt)(척추전만 자세)

  =>가슴의 후방 편위가 있는 골반의 전방 편위 (sway-back)

 ->외복사근

  =>외측 섬유는 후방 외측 늑골우리(posterolateral rib cage)에서 시작

  =>전방외측 골반까지 대각선으로 뻗어 있음

  =>선의 당김에 의해서 외복사근의 외측 섬유

     >골반과 연관된 가슴의 올바른 정렬을 유지하는데 도움

     >편위될 때 정렬을 회복하는 위치

 ->체간 올리기 검사와 다리 내리기 검사

  =>체간 올리기 운동이 다리를 내리는 동안 허리를 유지하기 위한 능력과 무관

     >체간 굴곡 운동이 외복사근의 외측 섬유가 지속적으로 약화 됨

 ->자세 편위의 유형

  =>연관된 근육의 약화가 심한 정도에 따라 발생

     >전방 경사, 척추전만 자세에서 복부근육의 약화와 함께 고관절 굴근 긴장

      >>Sway-back자세에서 장요근과 같은 고관절 굴근 약화

 ->전방골반경사를 교정

  =>후방 골반경사운동이 적용

     >복직근이나 고관절 신근에서가 아니라 외복사근에 의해서 움직을 수 있음

      >>외복사근의 외측섬유를 매우 견고하게 하기 위해 위쪽과 안쪽으로 당기도록 노력

 ->굽은 등 자세에서 외복사근을 운동하기 

  =>하복부 근육과 함께 위쪽과 안쪽으로 당기도록 노력

  =>골반경사는 강조되어서는 안 됨

     >이미 고관절 굴근 약화와 함께 후방골반경사를 취하게 됨

      >>서 있을 때에 외복사근의 외측 섬유를 수축하는 것은 굴곡이 아니라 똑바로 펴면서 동반되어야 함

      >>이러한 근육들이 가슴 앞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등 상부와 골반이 대각선으로 당겨지면서 뒤에 위치 함

     >적절한 수행시 이 움직임은 가슴을 위쪽 앞으로 향하고 허리에서 정상적인 전망을 회복 함

      >>적절한 수행시 벽쪽으로 앉고 서서 하는 운동은 하복부 근육과 외복사근의 외측 섬유의 이용을 자극

 ->복부근육의 적절한 운동은 예방 의학과 신체 건상 프로그램의 한 부분이여야 함

  =>근육들의 알맞는 강도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임

     >몸통 비틀기와 골반 경사운동을 과도하게 하는 것은 피해야만 함

  =>허리에서 정상 전만은 서 있는 자세에서 없어서는 안 됨

 

 

자세와 연관된 복사근의 길이

 

 

 

- 등에서 척추전만과 굽은 등 자세 굴곡 사이의 유사성을 주목

 ->추정렬과 골반경사에서 그 차이를 주의 깊게 분석할 때 굽은 등 곡선은 척추전만처럼 간주될지도 모름

  =>이 곡선은 척추전만이 아닐 것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