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 세 (Posture)
자세와 통증(Posture and pain)
- 잘못된 인체역학과 관련된 증세들이 많이 나타남
->요통, 목, 어깨, 팔, 발과 무릎 통증
- 자세가 상당히 불완전해도 유연하면 자세를 쉽게 바꿀 수 있음
- 자세는 좋아도 근육이 긴장되거나 탄력성이 부족하여 유연성의 제약
->위치를 쉽게 바꿀 수 없는 경우
-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의 이해
->경미한 스트레스라도 지속적이고 누적되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과 같음
=>급성 장애를 일으킬 수 있음
- 자세로 인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
-> 병이 발병되는 방법이나 증상의 심각성 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임
->급성 증상만을 보이는 경우도 있기는 함
=>보통 비정상적인 스트레스나 상처로 인해 발생
->갑작스러운 발병과 함께 만성 통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함
=>관련된 다른 만성증상이 급성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음
- 급성 통증 상태와 만성 통증 상태의 치료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음
- 정렬, 관절 그리고 근육의 법칙
->잘못된 정렬은 벼, 관절, 인대, 그리고 근육에서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의 결과
->관절 위치는 근육이 늘어져 보이거나 짧게 보이게 함
->자세가 습관적이라면 정렬과 근육검사 사이에 연관성이 있음
->근육 단축은 더욱 가까운 근육의 기시점과 정지점을 포함함
->적합한 단축은 단축된 상태에 있는 근육에서 발전될 수 있음
->근육의 약화는 근육의 기시점과 정지점을 분리시킬 수 있음
->신장성 약화는 늘어난 상태에 있는 단일 관절근육에서 발생
신체 분절(Body segments)
- 자세는 어떠한 주어진 순간에서 신체의 모든 관절의 위치로부터 구성

머리와 목(Head and Neck)
- 이상적인 정렬 상태의 머리와 목
->머리의 균형이 잡힌 상태에서는 최소한의 근육 작용만으로도 유지할 수 있음
- 측면
->기준선이 귓볼과 일치하고 목은 전방으로 완만한 곡선을 이룸
- 후면
->기준선이 머리 중심선과 경추 극돌기와 일치
- 머리는 상방이나 하방으로 기울지 않음
- 양옆으로 기울지 않음
- 회전하지 않음
- 턱은 전인 되지 않음
- 머리와 목의 좋은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 상부의 정렬 상태가 좋아야 함
->머리와 목의 자세에 나쁜 영향을 미침
->등 상부가 둥그렇게 굽게 되면 머리와 목의 위치도 변하게 됨
- 등 상부는 굽었는데 목이 정상 상태이고 머리가 고정되어 있을 경우
->머리는 전하방으로 기울게 됨
=>눈은 항상 눈 높이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경추를 신전 시킴
>머리는 더 위로 드어야 함
->정상적인 경추 신전
=>후두부와 일곱 번째 경추가 그접해 있음
->눈 높이를 유지하기 위해 머리를 들게 됨에 따라
=>후두부와 일곱 번째 경추 사이의 거리가 상당히 좁혀기게 됨
=>정상 정렬 상태의 거리와 6~7cm 정도 차이를 보임
->경추 근이 짧아지고 강해진 상태
=>근육이 적응성 단축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
=>경추 굴근이 늘어나면서 근력 검사시 약화 증세를 발견할 수 있음
등 상부(Upper Back)
- 이상적인 정렬에서 흉추는 후방으로 약간 굽어 있음
- 흉추는 골반과 요추의 위치에 따라 영향을 받음
- 정상적으로 굴곡된 사람이 요추 전만 증세를 보이면
->흉추가 퍼지면서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후방으로 굽어 있던 등이 약간 펴짐
- 습관적인 자세와 반복적인 활동은 Lordosis와 kyphosis 자세를 일으킴
->이 두 자세는 서로 보상작용을 함
- Swat-back자세의 경우 골반의 전방 변위로 흉추가 후방으로 더 많이 휘게 됨
어깨(Shoulder)
- 이상적인 어깨 관절 정렬에서 기준선의 측면은 관절의 중앙부분을 지나 감
->But, 팔과 어깨관절의 위치는 견갑골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게 됨
- 이상적인 견갑골 정렬
->등상부에서 편평하게 놓여 있음
->2번 흉추와 7번 흉추 사이에 대략 10cm(개인차 있음)정도 크기 임
- 견갑골의 위치는 어깨 관절에 영향을 미침
n 정렬이 잘못되면 손상을 당하거나 만성통증에 시달리게 됨
골반과 요부(Pelvis and low back)
- 기준선과 골반의 관계는 상단부분 고관절과 골반의 관계에 의해 결정 됨
- 측면에서의 기준선은 고관절 축의 약간 뒤쪽을 지나감
->골반은 관골구에서 교차되게 됨
- 골반은 고관절 축 주위에서 전방과 후방으로 기움
->기준선들은 골반의 위치를 설정하는데 충분하지 않음
- 중립 자세
->전상장골극(ASIS)이 하나의 수평면 안에 존재함
->전상장곡근과 치골결합이 동일한 수직면내에 위치함
->전상장골극과 치골결합에 연결되어 있는 근육
=>대립근육군
>치골에 부착된 복직은은 흉골을 향해 골반을 위로 잡아 당김
>대퇴직근, 봉곤근, 대퇴근막장근은 대퇴를 향해 골반을 아래쪽으로 잡아당김
->전상장골극과 후상장골극은 대략 동일면에 위치하고 있음
- 골반을 올바른 정렬 상태로 유지하는 근육들
->전체적인 바른 정렬상태를 유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함
- 서 있는 자세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근육들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
->골반의 정렬에 변화를 일으켜 근육을 중심으로 위, 아래부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줌
고관절과 무릎관절(Hips and kness)
- 하지를 통과하는 측면 기준선
->고관절의 중심에서 약간 뒤쪽
->무릎관절 축의 약간 앞쪽을 통과
- 체중을 지탱하는 관절의 중심이 중력선과 일치하게 된다면
n 관절이 굴곡되거나 신전될 가능성이 반반 임
- 관절이 중앙에 오는 것은 체중을 유지하기에 안정적이지 못함
- 고관절과 무릎관절의 경우 신전운동이 제한 됨
->인대구조, 근육, 건 등은 과신전을 방지하는 저항 세력으로 작용\
->서 있는 자세에서의 안정성이란 정상적인 관절운동의 제한에 의해 가능해짐
- 근육을 운동 또는 도수교정은 면밀히 검토해야 함
->고관절, 무릎관절을 과신전
->Hamstrings을 신장시키는 운동
- 근육이나 인대가 적절한 보조 역활을 해주지 못한다면
->관절은 정상 범위를 넘어서게 됨
->고관절과 무릎관절의 과신전으로 자세가 잘못되게 됨
발목(Ankle)
- 기준선은 외측 복사뼈의 약간 앞쪽을 지남
->Calcaneocuboid Joint에 의해 형성된 아치의 정점을 통과
- 무릎이 신전 된 상태에서 발목의 정상적인 배측 굴곡 각도는 10도 정도 임
- 하퇴가 10도 이상 굴곡 되지 않음
->양 발끝 사이가 벌어짐
->무릎을 편 상태에서 신발을 벗고 서 있는 경우
- 신체의 전방 변위(발목에서의 배측 굴곡)
->강한 후방 근육과 인대의 긴장 정도에 따라 결정 됨
=>구두굽의 높이에 따라 발목의 배측 굴곡 상태
=>무릎이 굴곡이 되면 많이 변하게 됨
발(Feet)
- 표준 자세
->발의 위치는 발꿈치 사이가 7cm 정도 벌어진 상태
->발끝이 중앙선에서 양쪽으로 약 8도 에서 10도 정도
->양 발 끝이 20도 정도 벌어진 상태
- 발꿈치가 거상 되거나 움직일 경우 발의 위치가 변하게 됨
- 전두면(frontal plane)에 위치하지 않고 약간 경사진 면을 이루고 있음
n 내측 복사뼈가 약간 전방으로
n 외측 복사뼈가 약간 후방으로 기
- 발목 관절 축의 각도가 발끝이 바깥쪽으로 향하는 무지외반(out-toeing)의 각도
- 발은 구조상 완전히 고정되어 있지 않음
->거골하관절(subtalar joint)과 횡족근관절(transverse tarsal joint)
=>발의 회내와 회외
->전족(forefoot)
=>내전과 외전을 가능하게 해줌
->회내+전족의 외전
=>외반(Eversion)
->회외+전족의 내전
=>내반(inversion)
- 발이 상방으로 움직임과 동시에 바깥쪽으로 움직임
- 하방으로 움직임과 동시에 안쪽으로 움직임\
- 무릎이 굴곡되고 발끝이 밖으로 향한 사람
->배측 굴곡되거나 외반
=>발에 스트레스와 긴장을 유발하는 자세
- 배측 굴곡된 상태
->외반
- 족저 굴곡된 상태
->내반
- 굽의 높이가 높아질수록 양 발 사이의 각
->각도가 줄어 듬(in-toeing or parallel position)
- 양 발 사이의 각도가 증가하거나 줄어드는 상관관계
->서있거나 걷고, 그리고 달리는 상태에서의 발의 위치와 유사함
- 신발의 벗고 서있는 상태
->발이 약간 바깥쪽으로 벌어짐
- 굽 높은 신발을 신고 서 있거나 빨리 걸을 때
->두 발이 평행을 이룸
- 걷기에서 달리기로 속도가 빨라지면
->발꿈치가 바닥에 닿지 않게 됨
->발의 앞부분에 체죽이 실기게 됨
->전족이 안쪽으로 향하는(in-toeing) 모양이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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