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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연구소/공부 요약

<자세와 통증 치료에 있어서 근육의 기능과 검사 북리뷰> 1. 기본개념 2편

by 바디몰드 2020. 7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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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응성 단축(Adaptive shortening)

 

 

 

- 적응성 단축은 근육의 단축 자세가 지속되어 긴장된 상태를 의미

 ->대립근이 단축된 부위를 중립 자세로 되돌려야 함

 ->외부적인 힘으로 그 단축된 근육을 신장 시켜야 함

 

 

- 단축이나 긴장된 상태는 근의 길이가 경미하거나 중등 정도로 짧아진 것을 의미

 

 

- 운동범위가 제한

 

 

- 점진적인 스트레칭 운동을 진행 시켜야 함

 

 

신장성 약화(Stretch weakness)

 

 

 

- 근육의 신장된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발생하는 근육의 약화 현상

 

 

- 신장성 약화

 ->근육을 편한 자세로 받쳐주는 식의 치료에 긍정적인 반응

 

 

- 지속적으로 신장력을 받고 잇는 근육이 너무 많은 일을 하지 않도록 주의

 

 

견인(Traction)

 

 

 

- 관절과 근육들을 늘리고 신장시키기 위해 사용 됨

 

 

- 통증과 경직의 감소, 병리 유착의 감소, 단단한 근육조직의 스트레칭, 혈액순환 향상

 

 

마사지(Massage)

 

 

 

- 혈액순환을 향상시키고 근육이완을 촉진시키며 반흔조직을 풀어주는데 도움

 

 

- 근육과 근막을 늘여 줌

 

 

- 부드럽게 풀어주는 마사지는 근육경련을 안정시키는데 효과적

 

 

- 약화된 근육을 신장시키는데 사용되어서는 안됨 

 

 

- 장기간의자세결함이나 고정되어 짧아진 근육 또는 근막을 교정치료하는데 중요

 

 

- 근육의 기시에서 정지 방향으로 하는 것이 중요

 

 

- 움직임을 방해하는 과도한 부종을 경감시킬 때 적합

 

 

- 경직된 근육은 일부분이나 몸 전체가 부상을 입지 않는 방법으로 신장시켜야 합

 

 

운동(Exercise)

 

 

 

- 약한 근육들을 강화시켜 줌

 

 

- 탄력성을 최대한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단축된 근육을 늘여 줌

 

 

- 지구력을 증진시킴

 

 

- 근육 간의 협응력을 향상

 

 

-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사용

 

 

- 스트레칭 운동은 조직을 손상을 피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행해져야 함

 

 

- 잘못된 신체구조

 ->근육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불용성 위축은 일반적이지 않음

 ->근육의 신장성 약화는 많이 찾아볼 수 있음

 ->탈신경 위축(denervation atrophy)

  =>다른 근육들보다 민감

  =>보통의 근육엔 해롭지 않은 치료에 의해서도 손상을 입을 수 있음

 

 

- 움직일 수 없는 근육들

 ->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근육의 유연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치료가 필요

  =>가벼운 온열치료, 마사지(최대한 가볍게 수행)

 

 

- 마비되었거나 탈신경된 근육

 ->조심스럽게 다루지 않거나 지나친 치료 때문에 이차적인 문제에 노출 됨

 ->합리적인 치료 접근법

  =>관절 강직을 예방하기 위해 기능적인 운동범위를 유지

  =>정상적인 근육은 스트레칭을 하는 방향으로 Full ROM까지 움직이는 것

  =>약하거나 마비된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 주의

  =>근력을 잃은 약한 근육들을 스트레칭해야 하는 경우

     >스트레칭범위를 제한하는 치료의 변화를 주었을 때만 근력을 회복

 

보조대(Supports)

 

 

 

- 한 부분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

 

 

- 잘못된 정렬을 교정하기 위해

 

 

- 약한 근육에 대한 긴장을 경감시키기 위해

 

 

- 수월한 기능 수행을 위해

 

 

- 정해진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해 

 

 

- 대립근이 긴장된 경ㅇ에는 효과적이지 못함

 

 

- 잘못된 자세에 보조대를 사용하는 것은 근육의 긴장 상태를 경감시켜 주지 못함

 

 

- 수축되어 있는 근육은 신장시켜야 함 

 

 

- 근육과 자세에 대한 검사를 통해 언제 보조대를 사용해야 할지를 결정

 

 

- 약화의 정도와 잘못된 정렬의 범위는 보조대의 필요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

 ->긴장이나 피로로 극도로 약화된 경우

  =>일시적인 침대 생활이

  =>보조대를 필요

  =>중등도 정도로 약화된 경우 개인의 직업에 따라 좌우 됨

 

 

- 자세에서 오는 긴장을 경감시킴 

 

 

- 근육들이 정상적인 자세에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줌

 

 

- 보조대 적용

 ->얼마 동안 보조대가 필요할 것인가 

  =>부위가 회복될 수 없을 만큼 약화되었을 때

     >영구적 적용

  =>자세결함과 관련하여 약화되었을 때

     > 근육은 교정이 가능하므로 근력이 회복 될 때까지만 일시적 적용

 

 

온열요법(Heat)

 

 

 

- 열 치료법의 효과

 ->근경련을 완화

 ->관절경직을 감소

 ->콜라겐 조직의 신전력 향상

 ->혈액순환 증진

 ->염증성 침윤 물질을 분해하는데 효과

 

 

- 약화된 근육은 온열요법을 사용해서는 암됨

 

 

- 급성기에 사용되면 절대 안됨 

 

 

- 감각이나 순활기관이 손상된 부위에는 사용해서는 안됨

 

 

- 통증이나 거북함이 느껴짐

 ->열의 종류가 적절하지 않은 것이거나 시간 또는 정도가 과도하게 적용된 것

 

 

- 심부투열요법(초음파)을 적용

 ->장된 결합조직의 신장력 증진과 혈액순환 증진에 도움

 

 

냉요범(Cold)

 

 

 

- 냉 요법의 효과

 ->혈관 수축의 효과

  =>외상으로 인한 통증과 부종을 감소시키기 위해 효과적

 ->경련을 막고 다양한 형태의 신경이 관련된 근육의 약함으로 인한 근육 수축의 촉진

 ->근육의 재교육을 위해 사용

 ->통증을 진정시킴 

 ->근육 경축을 감소

 ->신경근 자극

 ->상위 운동신경원의 병인으로 인한 경련의 감소에 있어서 유사

 ->자발적 수축을 유지하는 근육의 능력을 증가

 

 

- 냉 요법이 사용되지 않아야 하는 경우

 ->고혈압(이차적 혈관 수축으로 인한)

 ->레이노드질환

 ->류마티스관절염

 ->국소적 사지허혈

 ->혈관손상(가령 동상, 동맥경화)

 ->냉각 알레르기

 ->돌발성 냉각 혈색소뇨증

 ->한성글로불린혈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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